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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단어공부팀2

[영어 어원 이야기] "별거 아닌 것"이 원래 삼거리 수다에서 왔다 — Trivial의 뜻밖의 탄생 "이거 trivial한 문제야.""에이, 그게 무슨 대수야." 영어권에서도, 한국에서도 자연스럽게 쓰는 표현이죠.그런데 이 trivial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2,000년 전 로마의 길거리 수다가 나옵니다. 세 갈래 길에서 시작된 이야기고대 로마를 상상해보세요.포장된 도로가 뻗어있고, 세 갈래 길이 만나는 광장. 시장 아주머니, 병사, 상인, 농부가 지나다니며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곳. 오늘날의 편의점 앞, 버스 정류장 같은 장소였습니다. 라틴어로 이 "세 갈래 길"을 이렇게 불렀습니다. 🔠 tri(셋) + via(길) → trivium(트리비움) 삼거리 수다 = 별거 아닌 이야기 그 삼거리에서 오가는 이야기들을 떠올려보면요."어제 누가 누구랑 싸웠대", "저 집 아들이 장가간대", "요즘 빵값이 올.. 2026. 4. 22.
[영어 어원 이야기] 월급(Salary)은 왜 ‘소금’에서 시작됐을까? 뜻밖의 유래! 월급날, 왜 이렇게 애타게 기다려질까?“오늘은 월급날인데, 왜 아직도 알림이 안 와?”아마 당신도 스마트폰만 몇 번이고 확인했을 거예요.그런데, 우리가 매달 받는 salary(샐러리). 이 단어가 ‘소금’에서 유래됐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Salary의 어원: 고대 로마, 소금이 돈이었다고대 로마 시대, 소금은 곧 생존이었습니다.고기를 저장할 때더위에 탈진하지 않기 위해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모든 게 소금 없이는 불가능했어요.그래서 소금은 화폐처럼 쓰였고, 매우 귀중했죠.로마 병사들의 급여는 'salarium' 로마 병사들은 매일 생사를 오가는 전쟁터에서 싸우고,그 대가로 소금을 살 수 있는 돈, 바로 salarium(살라리움)을 받았습니다. 🔠 sal(소금) + -arium(~에 관련된 것) → sa.. 2025. 6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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